영화 <로스트 인 파리>의 한 장면. 이모를 찾아 무작정 파리로 온 캐나다 여성 피오나(피오나 고든)는 이모의 소재를 파악 못해 낙담한다. 하지만 금세 멋진 사진 촬영 포인트를 발견하고 포즈를 취한다.
ⓒ그린나래미디어(주)2017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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