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 노조 간부의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농성과 관련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, 금속노조 울산지부 등 노조원들이 26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권과 현대중공업 사측에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. 사진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울산시의회 건물이며 농성장의 플레카드가 보인다.
ⓒ최수상2017.05.2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