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조호진 (mindle21)

준이 돌잔치에 참석한 축하객들이 숙희네 가족을 사랑한다고 합창하면서 두 팔로 하트 모양을 그렸습니다.

ⓒ임종진2017.05.2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