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권도 발차기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단원고 2학년 4반 경빈이는 태권도 지도자가 되는 게 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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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'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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