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특성화고 현장실습 정상화와 청소년노동인권 실현 위한 토론회’가 지난 5월 31일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. 현장실습을 할 때 산업체 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특성화고 졸업생은 당사자 요청으로 모자이크 처리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