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원더우먼>의 한 장면. 다이애나(갤 가돗)과 스티브(크리스 파인) 일행은 독일군 점령지였던 마을을 해방시킨 후 기념 사진을 찍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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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. 두 아이의 아빠. 주말 핫케익 담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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