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항진 여주시의원(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)이 3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강천보 상류 2km 지점에서 삽으로 강바닥에서 퍼낸 뻘에서 발견한 붉은깔따구, 실지렁이, 거머리 등 4급수 지표종을 보여주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