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방문, 지난 3월 11일 주택화재 현장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김성수 소방대원이 사용했던 장갑을 들어 보이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7.06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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