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원고 2학년 7반 성민재
있는 듯 없는 듯 진심을 다하며 결정적일 때 도움을 주는 ‘울라프’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했지만 친구들은 민재에게 우직한 해결사 ‘크리스토프’를 닮았다고 했다
ⓒ굿플러스북 2017.06.0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
'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