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, 2017년6월9일 오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병실에 입원중인 옥시싹싹 가습기당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윤미애씨. 5월초 응급실에 실려온 직후 목을 절개해 산소호흡기를 삽입해 겨우 목숨을 건졌고 이후 폐이식 수술을 받고 1인실에서 회복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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