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신나리 (dorga17)

최저임금 1만원 시행

13일 최저임금 1만원 지급을 앞장서 실천한 장영옥씨가 “최저임금 1만원은 다 죽는 길이 아니라 모두가 사는 길”이라고 강조했다.

ⓒ신나리2017.06.1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