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되니 오이지가 먹고 싶은데 직접 담갔더니 맛이 없고, 시판 오이지도 엄마손맛이 아니라하니 직접 담가오셨다. 당뇨합병증이 있으시면서도 자식 먹일 생각하니 하나도 안힘들다며 함박웃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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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이야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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