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에 있는 사진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지시문이다. 장지아 작가는 지시문에 따라 유리병에 술을 담았다. 관객은 작가가 담근 술을 마셔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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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구나 쉽게 세상과 이야기 할 수 있도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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