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아 씨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의 2인실 방. 실내외 분위기가 산뜻하고 깔끔하다. 창밖으로는 완도항이 펼쳐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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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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