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pecopress)

평통사

평통사 활동가들이 지난 15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 받고 나서, 대법 판결을 환영하며 남북화해와 교류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다.

ⓒ사진제공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2017.06.1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