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니나쿠마’로 불렸던 선생님은 19명의 제자를 탈출시켰다. 침몰이후 54일 만에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3층 식당에서 발견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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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'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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