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년 2반 전수영 선생님
제자들을 ‘우리 애기들’이라고 할 정도로 아이들을 사랑한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로 밀어 올리다 탈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 주저앉아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
ⓒ굿플러스북2017.06.1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
'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