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산시에서 이영해 의원에게 제출한 수질검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신정호수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수질 6등급의 매우 심각한 오염 수치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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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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