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(Belvedere Museum)에 전시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 '키스' 옆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3D 작품이 나란히 놓여있다. 유럽연합의 'AMBAVis'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에 제작되었다.
ⓒ3DPRINT.com2017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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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옆 앞 '기찻길옆골목책방' 책방지기.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수도권에서 살다가 2022년 전북 익산으로 이사해 지방 소멸의 해법을 찾고 있다. <로컬 혁명>(2023), <로컬꽃이 피었습니다>(2021), <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>(2020), <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>(2019), <나는 시민기자다>(2013) 등을 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