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조호진 (mindle21)

지난해 위암 수술로 12kg 빠진 임진택 명창. 하지만 위암 수술을 거뜬히 이겨내고 창작판소리 12바탕이란 전대미문의 작업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.

ⓒ조호진2017.06.2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