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청봉
사람의 간섭을 덜 받고 자연이 치유할 수 있도록 황폐화되었던 등산로에 이처럼 위로 띄워 가교를 설치했다. 1980년대의 풍경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지금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다.
ⓒ정덕수2017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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