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에서 사라시자라는 이름으로 만다라를 그린 김성애 작가를 만나 23일 오후 4시 전시장에서 인터뷰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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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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