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독주, 혹은 타국과의 소통을 통한 합주. 일본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. 일본인은 자신들이 선택한 정치인들을 어떠한 이유에서든 재임기간에 있어서 신뢰한다. 그들에 대한 심판은 선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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