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매치 포인트>(2005)의 한 장면. 뉴욕을 떠나 런던에서 촬영한 이 작품으로 우디 앨런은 슬럼프를 벗어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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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. 두 아이의 아빠. 주말 핫케익 담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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