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 13년 넘게 대기업 LG와 특허분쟁을 벌이고 있는 김성수 서오텔레콤 대표가 지난 2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170개가 넘는 특허증을 바라보고 있다. 그는 "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"라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.
ⓒ소중한2017.06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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