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세기 중반 서구열강 침투 지점이었던 상하이 황푸강. 황푸강 동쪽의 높은 빌딩과 화려한 야경은 현대 중국의 강력한 힘을 상징처럼 보여주는 동시에, 앞으로 중국이 걸어갈 길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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