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선 실세'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29일 오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. 장씨가 법정에 서는 것은 지난 8일 새벽 구속 만기로 출소한 이후 처음이다.
ⓒ연합뉴스2017.06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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