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 회원들과 중화인민공화국제주총영사관 임직원들이 일제가 태평양전쟁 때 파놓은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땅꿀을 견학하고 나오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관심 분야로는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, 종교등 전방위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만 문화와 종교면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