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승아씨와 416희만순례단원들이 추모와 감사를 넘어 노란나비를 펄럭이며 '희망의 몸짓'으로 희망을 기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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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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