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 김성욱씨는 딸의 순직 인정을 위해 3년 3개월을 달려왔다. 사진은 2015년 4월 4일 안산에서 광화문으로 상복을 입고 도보행진을 했을 당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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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조팀 취재기자.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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