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미미술관(관장 박기호)에서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‘현대미술 경향읽기 展’이 10월까지 열린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