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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자 (ananhj)

지난해(2016년), 농약 한번, 비료 한번 주지 않고 퇴비와 EM활성액만으로 키워 수확, 8월~9월 햇볕에 말렸습니다. 빻아 부모님께도 드리고 형제들과 살림 난 조카들과도 나눠 먹었습니다. 그리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...고마운 이웃 몇분께도 드렸습니다. 뿌듯했습니다.

ⓒ김현자2017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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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'끈'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. '책동네'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.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, '동·식물 및 자연, 역사'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.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, 행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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