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김현자 (ananhj)

고구마, 고추, 가지, 대파, 토마토 등과 함께 해마다 심는 옥수수입니다.비오는 날 원두막에서 듣던 옥수수잎에 떨어지던 빗방울소리가 그리워서도 입니다.

ⓒ김현자2017.07.1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'끈'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. '책동네'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.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, '동·식물 및 자연, 역사'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.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, 행복합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