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의 아버지가 나를 ‘죽죽’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, 차가운 날씨에도 시들지 말며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는 뜻이다. 어찌 죽음이 두려워 살아 항복하겠는가”라며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신라 장군 죽죽의 넋을 기리는 죽죽비(竹竹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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