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문칠 감독은 잘나가는 IT기업을 나와 자신이 속한 가족 공동체의 역사를 다룬 <마이 플레이스>로 데뷔했다. 박감독이 이번에는 성주 사드 반대 투쟁을 다룬 <파란나비 효과>로 복귀했다. 그는 ‘공동체’를 소재로 다루는데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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