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홍성 금마중학교에서 지난 5월 26일 전교생이 모여 선생님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모내기를 하는 모습으로 학생들이 손 모내기를 하는 뒤로 금마중학교가 보인다. 모내기가 끝난 후 가뭄과 장맛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17일 찾은 논에는 파란빛을 내는 벼들이 잘 자라고 있었다.
ⓒ신영근2017.07.1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..꽃다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