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는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‘정단의 트로토피아’란 코너를 진행하면서 매주 한곡씩 리메이크하다가 어느 날 김정호씨의 하얀나비 가사를 읽고는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에 젖어 재즈풍의 자유롭고 즉흥적인 멜로디로 하얀나비를 편곡하게 됐다.
ⓒ정단2017.07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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