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맞이 봉하빵, 떨렸어요!
2014년 새해맞이 봉하빵 나누기. 신년에 봉하마을의 노무현대통령 묘역에 다녀오면서 사온 봉하빵에 노란색 '민주주의를 위하여'를 붙이고, 동료들이랑 나누는데 얼마나 덜덜 떨었다구요. 이게 뭐라고! 그 동안 불안에 떨었던 시간이, 너무 아까워요! ㅠ.ㅠ
ⓒ이창희2017.07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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