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덩케르크>의 한 장면. 덩케르크로 향하는 도슨(마크 라일런스)의 요트 위로 파리어(톰 하디)의 편대가 지나간다.영화 속에는 이렇게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분투하는 등장인물들이 연관성을 맺으며 등장하는 장면이 많다.
ⓒ워너브러더스 코리아(주)2017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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