돛을 펼치기 직전 팔라다호 돛대에 오른 선원들 모습이 마치 까마귀가 앉아있는 것처럼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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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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