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베개항 150주년 기념 국제범선축제에 참가한 일행들을 위해 히사모토 고베 시장이 연 환송연에 참가한 일행들.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에 정채호 선장이 보인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