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범선 팔라다호 스탭들이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을 선실로 초대해 환영연을 열어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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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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