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장벽이 놓여 있던 공간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는 꼬마 악사들. 분단의 벽이 왜 허물어져야 하는지, 평화와 통일이 가져다 주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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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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