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9일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를 견디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육군 22사단 故 고필주 일병의 친구들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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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조팀 취재기자.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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