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전역의 제한속도가 40킬로미터라는 안내판이 보인다. 차가 도시의 주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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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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