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범선축제를 보기위해 온 관광객들을 위해 고베시청 직원들이 설치한 야외에어컨 앞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는 관광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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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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