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철 플랫폼에는 '특급'과 '보통' 열차를 기다리는 장소를 구분하고 기둥쪽으로는 '통로'라는 표시를 해 승객들이 부딪히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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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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