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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봉춘 (cusdamato)

7월 23일 누워 있는 세월호의 모습

거치대를 여러개 받쳐 배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킨 뒤, 위쪽(배의 좌현)을 잘라내고 들어가 발견된 물건들을 크레인으로 꺼내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.

ⓒ강봉춘2017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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