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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빈 (clubnip)

고종은 1883년 김옥균(사진 맨오른쪽)에게 '동남제도 개척사(東南諸島開拓使)'라는 직위를 주고 포경(捕鯨) 등의 일을 겸하게 하여업무를 겸하게 하였다.

ⓒ독립기념관2017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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