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황주찬 (yshjc)

통장

‘전우회바로세우기모임’에서는 지난 5월초에 수개의 타인명의 계좌번호 등을 경찰에 제출하고 경찰청장에게 직접 진정서를 제출했다.

ⓒ전우회바로세우기모임 제공2017.07.2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.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.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. 세 아들,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(?) 시간을 기억하겠죠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